[추천!경매물건] 서울 중랑구 신내동 진로 707동 202호 등

입력 2022-06-11 0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중랑구 신내동 654 진로 707동 2층 202호 (사진제공=지지옥션)
▲서울 중랑구 신내동 654 진로 707동 2층 202호 (사진제공=지지옥션)

서울 중랑구 신내동 654 진로 707동 2층 202호가 경매에 나왔다.

11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해당 물건은 1995년 12월 준공된 17개 동, 818가구 아파트로 12층 중 2층이다. 전용면적은 164㎡에 방 5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주변은 아파트단지 등이 밀집돼 있다. 지하철 6호선 봉화산역이 인근에 있으며, 6호선과 경춘선 이용이 가능한 신내역이 도보권에 있다. 인근 상업시설과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봉수대 공원, 봉화산 근린공원이 있는 봉화산도 가까워 거주여건이 좋다.

신내로 등의 주요 도로를 통한 북부간선도로, 세종포천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다. 주변 교육기관으로는 봉화초를 비롯해 금성초, 원묵고, 원묵중, 신현중 등이 있다.

본 건은 최초 감정가 12억7500만 원에 1회차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일과 장소는 15일 북부지방법원 경매 8계다. 사건번호 2021-106999.

▲경기 고양시 덕양구 고양동 724 푸른마을6단지 602동 10층 1005호 (사진제공=지지옥션)
▲경기 고양시 덕양구 고양동 724 푸른마을6단지 602동 10층 1005호 (사진제공=지지옥션)

경기 고양시 덕양구 고양동 724 푸른마을 6단지 602동 10층 1005호가 경매에 나왔다.

해당 물건은 2007년 4월 준공된 5개 동, 496가구 아파트로 19층 중 10층이다. 전용면적은 85㎡에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주변은 아파트단지 및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돼 있다. 인근에 생활편의시설과 근린생활시설 등이 다양하게 분포돼 있다. 벽제천과 소규모 공원 등이 가까워 거주여건은 좋다.

푸른마을로 등의 주요 도로를 통한 외부지역과의 접근성이 좋다. 주변 교육기관으로는 목암초, 목암중 등이 있다.

본 건은 최초 감정가 2억5000만 원에 1회차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일과 장소는 15일 고양지방법원 경매 13계다. 사건번호 2019-62740.

▲인천 남동구 간석동 495-5 금호 5동 1층 110호 (사진제공=지지옥션)
▲인천 남동구 간석동 495-5 금호 5동 1층 110호 (사진제공=지지옥션)

인천 남동구 간석동 495-5 금호 5동 1층 110호가 경매 시장에 나왔다.

해당 물건은 1988년 12월 준공된 5개 동, 630가구 아파트로 해당 물건은 15층 중 1층이다. 전용면적은 59㎡에 방 2개, 욕실 1개, 중앙복도식 구조다.

주변은 아파트단지 및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돼 있다. 인천지하철 1‧2호선 이용이 가능한 인천시청역이 인접해 있다. 인천지하철 2호선 석바위시장역과 지하철 1호선 간석역도 도보권에 있다. 인천시청역 주변 상업시설 및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중앙공원과 중앙근린공원, 석바위공원도 가까워 거주여건이 좋다.

구월로 및 문화로 등의 주요도로를 통한 남동IC‧문학IC 방면 제2경인고속도로 이용이 수월하다. 주변 교육기관으로는 경원초와 동인천중을 비롯해 상인천여중, 인천예고, 구월서초, 주원초 등이 있다.

본 건은 최초 감정가 4억500만 원에 1회차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일과 장소는 17일 인천지방법원 경매 10계다. 사건번호 2021-519085.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817,000
    • +7.2%
    • 이더리움
    • 4,592,000
    • +3.75%
    • 비트코인 캐시
    • 627,500
    • +1.78%
    • 리플
    • 826
    • -0.84%
    • 솔라나
    • 303,900
    • +4.54%
    • 에이다
    • 841
    • -0.12%
    • 이오스
    • 788
    • -4.37%
    • 트론
    • 232
    • +0.87%
    • 스텔라루멘
    • 15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84,500
    • +1.08%
    • 체인링크
    • 20,280
    • +0.45%
    • 샌드박스
    • 413
    • +0.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