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강세다.
13일 오전 9시 9분 기준 엔씨소프트는 전 거래일 대비 11.17%(4만4500원) 급등한 44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엔씨소프트는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4.2% 증가한 7903억 원, 영업이익은 330.4% 늘어난 2422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엔씨소프트는 하반기 '쓰론 앤 리버티(TL)'의 글로벌 출시가 예정돼 있고, '리니지W'의 서구권 출시와 '블레이드 앤 소울2'의 아시아 지역 출시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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