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9일 연속 상승했다.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펩타이드 신약 개발기업 노바셀테크놀로지는 호가 7550원(2.72%)으로 반등했고, 의료용 전동기 제조 및 헬스케어전문업체 바디프랜드가 1만1400원(0.44%)으로 소폭 상승했다.
항체 신약개발 전문기업 와이바이오로직스는 2만1500원(-2.05%)으로 5주 최저가를 기록했다.
IPO(기업공개)관련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으로 이상탐지 기술 AI 전문업체 모아데이타와 로봇 자동화 및 스마트팩토리 전문기업 유일로보틱스가 호가 변동이 없었다.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으로 다이오드, 트랜지스터 및 유사 반도체 소자 전문업체에이엘티는 3만500원(-3.17%)으로 하락했다.
합성신약 연구 개발기업 퓨쳐메디신이호가 1만7500원(-2.78%)으로 52주 최저가로 밀려나며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