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중구 소공동에 있는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1층 반찬코너에서 직원들이 '정월대보름 맞이 오곡찰밥과 건나물반찬'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곡찰밥, 건나물반찬 9종(곤드레나물, 고사리나물, 호박고지, 건가지 등)을 준비했다고 10일 밝혔다.
2~3인 기준 건나물 6종(600g)은 2만5000원, 오곡밥(400g)은 1만 원에 판매한다. 정월대보름 당일인 15일까지 롯데백화점 반찬코너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