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신사옥 전경. (사진제공=롯데카드)
롯데카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데이터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바우처 형식의 데이터 판매 및 가공 서비스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혁신적인 신제품 및 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롯데카드는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공식 데이터 공급기업으로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다양한 데이터 상품과 서비스들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