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는 다국적 제약사 로슈(F.Hoffmann-La Roche Ltd.)와의 의약품 위탁생산계약 규모가 1월 15일 계약한 390억9354만9000원에서 2341억9885만5000원으로 늘었다고 27일 정정 공시했다.
고객사 요청에 의한 수주 물량 증가에 따른 것으로, 매출액 대비 33.38%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4년 12월 31일까지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다국적 제약사 로슈(F.Hoffmann-La Roche Ltd.)와의 의약품 위탁생산계약 규모가 1월 15일 계약한 390억9354만9000원에서 2341억9885만5000원으로 늘었다고 27일 정정 공시했다.
고객사 요청에 의한 수주 물량 증가에 따른 것으로, 매출액 대비 33.38%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4년 12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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