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필러 및 의료기기 제조업체 아크로스가 5주 최저가를 기록했다.
31일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아크로스는 전일 대비 1만 원(-7.14%) 하락한 13만 원에 장을 마감했다.
기업공개(IPO) 관련주로 필러제조 및 판매 전문업체 바이오플러스가 호가 4만8750원(2.09%)으로 5주 최고가였다.
백신 및 면역 증강제, 신약 개발기업 차백신연구소는와 건강기능식품 전문업체 프롬바이오는 보합이었다.
합성신약 연구 개발기업 퓨쳐메디신이 호가 2만5000원(13.64%)으로 상승폭을 키웠다.
융합단백질을 이용한 신약 개발 전문기업 지아이이노베이션이 4만7500원(-2.06%)으로 약세를 이어갔다.
석유 정제 전문업체 현대오일뱅크는 5만8000원(-0.85%)으로 밀려났다. 신용카드 및 할부금융사 현대카드가 호가 변동이 없었다.
의료용 진단기기 전문기업 필로시스는 1900원(-2.56%)으로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한편 신약개발 전문업체 보로노이는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으며 중고차 플랫폼 개발기업 케이카가 코스피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케이카의 공모 예정가는 3만4300원~4만3200원으로 총 1683만288주를 공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