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은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와 868억 원 규모의 P/C선(석유화학제품운반선) 2척의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3.11%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3년 7월 31일까지다.
현대미포조선은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와 868억 원 규모의 P/C선(석유화학제품운반선) 2척의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3.11%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3년 7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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