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서지수, 코로나19 확진…“멤버들 자가격리”

입력 2021-06-23 13: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서지수 인스타그램)
(출처=서지수 인스타그램)

그룹 러블리즈의 멤버 서지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23일 “러블리즈 멤버 서지수가 22일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소속사는 “21일 오후 주변 관계자가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는 통보를 받아 선제 검사를 진행했으며, 다음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이에 따라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러블리즈 멤버들과 관련 모든 스태프는 22일 오후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간 상황”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당사는 아티스트와 직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검사 결과가 확인되는 대로 방역당국의 요청 및 지침에 따라 조치를 이어나갈 예정”이라며 “심려를 끼친 점 양해 부탁드리며, 코로나19 지침 준수와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141,000
    • +3.69%
    • 이더리움
    • 4,427,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603,500
    • +1.43%
    • 리플
    • 814
    • +0.37%
    • 솔라나
    • 294,400
    • +3.15%
    • 에이다
    • 812
    • +1.5%
    • 이오스
    • 780
    • +5.98%
    • 트론
    • 232
    • +1.31%
    • 스텔라루멘
    • 152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83,250
    • +1.77%
    • 체인링크
    • 19,450
    • -3.47%
    • 샌드박스
    • 407
    • +2.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