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비루셈이 코스닥 상장 첫날 급락세다.
11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엘비루셈 주가는 시초가 대비 1700원(-9.44%) 떨어진 1만6300원에 거래 중이다. 공모가는 1만4000원으로 확정됐다.
엘비루셈은 지난 2004년 설립된 디스플레이 구동 반도체·비메모리 반도체 분야 후공정 패키징 전문 기업이다. 지난해 매출액 2098억 원, 영업이익은 208억 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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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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