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BS '생활의 달인')
'생활의 달인' 초밥의 달인이 특별한 초밥 맛의 비법을 공개한다.
30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밥 위에 올라간 생선 살 한 점, 이 단순함 속에서 최대한 맛을 끌어올린다는 초밥의 달인 이만(47·경력 25년) 씨를 찾아간다.
'생활의 달인' 초밥의 달인은 초밥의 최상의 맛을 내기 위해 일본까지 건너가 공부했다고 한다.
'생활의 달인' 초밥의 달인이 운영하는 가게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바로 일본식 김밥이다. '생활의 달인' 초밥의 달인만의 비법으로 숙상한 달걀로 만들어 카스텔라처럼 부드럽고 달콤한 달걀말이와 다양한 생선이 가득 들어간 일본식 김밥은 보기만 해도 입이 떡 벌어지는 크기를 자랑한다.
오랜 연구로 완성된 맛을 자랑하는 초밥의 달인의 특별한 맛 이야기는 30일 밤 8시 55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