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가 매년 11월 마지막 11일간 자사 건강관리 제품을 특별 할인하는 ‘1111 헬스케어 위크’를 실시한다. (출처=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가 매년 11월 마지막 11일간 자사 건강관리 제품을 특별 할인하는 ‘1111 헬스케어 위크’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30일까지 진행되는 헬스케어 위크에서는 안마의자,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 정수기 등 자사 건강관리 제품을 1+1로 결합 구매, 렌탈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렌탈료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벤타스 모델 이상 안마의자 혹은 허그체어에 다른 안마의자를 한 대 더 결합하거나, 라클라우드 밀라노 프레임 또는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 퀸(Q) 16cm 이상 제품, W정수기 전 품목 중 2개 이상을 골라 1+1로 결합하면 월 렌탈료가 큰 제품의 마지막 11개월 렌탈료를 면제해준다.
가령 파라오Ⅱ와 팬텀Ⅱ 모델을 1+1로 결합해 구매나 렌탈(59개월 기준)할 경우, 월 렌탈료가 더 큰 파라오Ⅱ의 마지막 렌탈료 11개월분을 면제해준다. 고객은 파라오Ⅱ 제품을 정가 대비 약 19% 할인한 금액으로 렌탈할 수 있게 된다. 일시금 구매 시에는 상위 모델을 기준으로 렌탈총액을 혜택 가로 적용, 현장에서 즉시 할인해준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에 환절기까지 겹치고 있어 안마의자로 건강을 챙기려는 고객들의 관심이 지속하고 있다”라며 “보다 많은 고객님이 ‘건강 수명 10년 연장’을 실현하실 수 있도록 헬스케어 위크를 기획했으니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