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5일, 코스피 외국인·기관 순매수 개인 매도, 코스닥 외국인·기관 순매수 개인 매도 마감

입력 2020-11-05 15: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5일 코스피시장은 외국인의 매수세 확대에 상승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외국인의 매수세에 동반 상승 했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를 보였으며, 개인만 홀로 매도 포지션을 취했다.

외국인은 11321억 원을, 기관은 4870억 원을 각각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16201억 원을 순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외국인이 2503억 원을, 기관은 1397억 원을 각각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3497억 원을 순매도했다.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28원(-1.01%)으로 하락세를 보였으며, 일본 엔화는 1081원(-0.78%), 중국 위안화는 170원(-0.14%)을 기록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외국인 +11321억 원 / 기관 +4870억 원 / 개인 -16201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외국인 +2503억 원 / 기관 +1397억 원 / 개인 -3497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센코(+30%), 명성티엔에스(+29.92%), 압타머사이언스(+29.91%), 바이브컴퍼니(+29.91%), 피플바이오(+29.91%), THE E&M(+29.88%), 위드텍(+29.86%), 성호전자(+29.72%)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풍력에너지(+10.64%), 탄소 배출권(+6.75%), 태양광(+6.65%), 국내상장 중국기업(+4.15%), 2차전지(+4%)

하락 테마: 농업(-0.64%), 교육(-0.55%)

[주요종목]

상승 종목: 셀레믹스(+22.41%), 오성첨단소재(+22.32%), 제이씨케미칼(+21.61%), 에이엔피(+20%), 서한(+19.23%), 아가방컴퍼니(+19.05%), 핌스(+18.59%), 아이디피(+17.55%), 동일고무벨트(+16.91%), 퓨쳐켐(+16.43%)

하락 종목: 유니온머티리얼(-18.76%), 유니온(-17.93%), 베트남개발1(-16.67%), 에코마이스터(-14.92%), 이퓨쳐(-12.05%), 아이씨케이(-11.39%), 티플랙스(-11.11%), 대아티아이(-10.98%), 인디에프(-9.24%), 디에이테크놀로지(-8.69%)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제조업 4,699.70억 원, 전기·전자 2,253.04억 원, 의약품 1,134.16억 원, 화학 959.89억 원, 금융업 269.70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통신업 -95.34억 원, 보험 -80.34억 원, 유통업 -49.47억 원, 전기가스업 -27.12억 원, 음식료품 -12.10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제조업 10,074.63억 원, 전기·전자 6,451.56억 원, 화학 1,731.73억 원, 의약품 962.09억 원, 운수창고 464.08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전기가스업 -88.65억 원, 보험 -20.43억 원, 음식료품 -16.28억 원, 섬유·의복 -8.12억 원, 의료정밀 -1.22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제조 594.43억 원, 반도체 361.14억 원, 제약 355.19억 원, IT H/W 338.69억 원, 코스닥 IT 지수 313.77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소프트웨어 -74.84억 원, 통신장비 -45.22억 원, IT S/W & SVC -34.39억 원, 의료·정밀기기 -18.09억 원, 음식료·담배 -6.58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제조 1,747.33억 원, 제약 972.25억 원, 코스닥 IT 지수 468.79억 원, IT부품 262.09억 원, IT H/W 239.06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통신장비 -50.01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385,000
    • +3.92%
    • 이더리움
    • 4,439,000
    • +0.27%
    • 비트코인 캐시
    • 604,500
    • +1.68%
    • 리플
    • 814
    • +0.37%
    • 솔라나
    • 294,800
    • +3.26%
    • 에이다
    • 816
    • +1.12%
    • 이오스
    • 779
    • +5.7%
    • 트론
    • 231
    • +0.43%
    • 스텔라루멘
    • 152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83,200
    • +1.77%
    • 체인링크
    • 19,530
    • -3.51%
    • 샌드박스
    • 406
    • +2.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