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코로나19 외부 검체 채취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사망자는 70대 확진자로 기저질환이 있었다. 지난달 11일 확진돼 격리 치료를 받던 중 같은 달 31일 숨졌다.
박유미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통제관은 "고령층일수록 중증환자가 되거나 사망률이 높은 만큼 소모임 등 외출을 자제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사망자는 70대 확진자로 기저질환이 있었다. 지난달 11일 확진돼 격리 치료를 받던 중 같은 달 31일 숨졌다.
박유미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통제관은 "고령층일수록 중증환자가 되거나 사망률이 높은 만큼 소모임 등 외출을 자제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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