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본전자 CI.
상반기 실적의 경우 코로나19 바이러스 영향에 기인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순손실의 경우 관계기업 등의 지분법 평가손실을 반영한 영향이다.
삼본전자 관계자는 “상반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관계사 등의 손실이 반영됐을 뿐 하반기에는 관계회사들의 실적 상승을 기대한다”며 “최근 삼본전자의 신작 모바일 게임 ‘야신 : 신을 삼킨 자’가 출시 일주일 만에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이외에도 올해 하반기에 신작 MMORPG를 2~3종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