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앤파이터 모바일 이미지. (사진제공=넥슨)
넥슨의 하반기 기대작으로 꼽히던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의 중국 출시가 연기됐다.
넥슨은 11일 입장을 내고 12일 중국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었던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의 서비스 일정 연기를 결정했다.
넥슨 측은 중국 서비스에 앞서 게임 내 과몰입 방지 시스템에 대한 업그레이드가 필요해 연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비스 연기 이후 일정은 아직 결정된 것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넥슨의 하반기 기대작으로 꼽히던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의 중국 출시가 연기됐다.
넥슨은 11일 입장을 내고 12일 중국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었던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의 서비스 일정 연기를 결정했다.
넥슨 측은 중국 서비스에 앞서 게임 내 과몰입 방지 시스템에 대한 업그레이드가 필요해 연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비스 연기 이후 일정은 아직 결정된 것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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