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7월 17일 띠별 운세 : 79년생 양띠 "오늘 하루 조심하라."

입력 2020-07-17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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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띠별 운세 : 7월 17일

(이미지출처=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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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운세

- 앞뒤를 잘 가려야 성공할 수 있다.

1948 소송은 불길하다. 타협하라.

1960 주위 상황을 주시하고 보조를 맞추자.

1972 파트너와 불화 있겠다. 신중히 결정하라.

1984 소중한 물건을 잃어버린다. 서쪽이 길한 방향이다.


소띠 운세

- 마음을 바르게 쓰면 큰 복을 받을 수 있다.

1949 산야에 봄이 돌아오니 그 빛이 새롭다.

1961 바른 자세로 일을 꾀하면 집안에 재물이 쌓일 것이다.

1973 방향을 바꾸어 새로운 일을 시작하면 성공한다.

1985 머무르지 말고 과감히 나아가라.


범띠 운세

- 발전일로에 들어섰다. 윗사람의 자문을 받아 실행하라.

1950 생각지 않던 곳에서 희망이 생기고 활력을 찾게 된다.

1962 독단하지 말고 가족과 상의하라.

1974 출세나 진급수가 보인다.

1986 비뇨기 계통의 질병에 유의해라.


토끼띠 운세

- 특이한 지혜와 재치로 만인의 사랑을 받게 된다.

1951 상대의 변덕이 심해 앞을 내다보기가 힘들구나.

1963 흑백을 가리기는 힘들다. 적당한 선에서 타협하라.

1975 일복이 많아 건강을 잃을 수 있으니 쉬었다 가라.

1987 사랑하는 이가 있으나 부모들이 반대하는구나.


용띠 운세

- 모든 일에는 이치가 있는 법. 순리에 역행하지 마라.

1952 과욕을 부리지 않으면 순탄히 성사된다.

1964 정신은 풍요한데 물질은 빈곤하구나.

1976 동북방에 귀인과 재물이 있다.

1988 오늘 하루는 아무 근심없이 지나게 되리라.


뱀띠 운세

- 뜻을 이루려 하는데 누군가 음해하려 하는구나. 주의하라.

1953 운대가 좋지 못하구나.

1965 계약이나 매매는 다음 날로 미루어라.

1977 시험의 합격이나 취직은 아직 이르다. 먼저 마음의 평안을 찾자.

1989 고열에 시달릴 수 있다. 건강을 다스릴 때이다.


말띠 운세

- 의기소침하지 말고 다시 한 번 용기를 내어 도전하라.

1954 바라는 바가 너무 크다. 인생사 욕심낸들 무슨 소용인가?

1966 상대가 먼저 화해를 요청하는구나. 받아주어라.

1978 연인이나 부부간에 다툼은 금물이니 서로 조금씩 양보하라.

1990 어디를 가도 반기는 이 없으니 슬프구나. 오늘은 근신할 때이다.


양띠 운세

- 세상은 혼자 살아갈 수 없는 법. 주위와 협동해라.

1955 시기적으로 거래를 성사시키기는 어렵다.

1967 주위 사람과 상의하여 함께 도모해야 한다.

1979 사기를 당하거나 속을 수 있으니 오늘 하루 조심하라.

1991 동남쪽이 길한 방향이다. 재물은 크게 들어오지 못한다.


원숭이띠 운세

- 안일한 행동은 삼가하고 유흥을 조심해라.

1956 조금 잘 풀린다고 방탕하면 쓰겠는가? 자중하라.

1968 미래가 불투명하고 마음이 답답하니 위태롭다.

1980 기대만큼은 아니더라도 작은 것은 이루겠다.

1992 작은 일이라도 정성을 다해야 한다.


닭띠 운세

- 세상을 원망한들 무슨 소용인가? 자신을 추스르자.

1957 서로의 의견이 달라 마찰이 있다. 중개인이 필요하다.

1969 조금만 인내하면 좋은 결과가 있겠다.

1981 자존심에 얽매여 기회를 놓치지 말라.

1993 당신을 좋아하는 무리가 한둘이 아니니 마음이 벅차구나.


개띠 운세

- 귀인이 앞을 다투어 도와주는구나. 뜻밖의 성공을 거두리라.

1958 상대를 쉽게 생각하지 말라. 상대도 나만큼 알고 있다.

1970 특별한 어려움 없이 원하는 바를 이루리라.

1982 실망이 크겠으나 참고 인내하라. 결실이 배가 되리라.

1994 시간이 없다고 서두르지 말라.


돼지띠 운세

- 재는 크게 이롭고 관은 성공한다.

1959 자신의 뜻대로 하루가 풀려가는 좋은 하루이다.

1971 크게 일어나게 된다. 가만히 있지 말고 움직여라.

1983 찾고자 하는 마음이 앞서 눈에 보이지 않는구나. 안정하라.

1995 자신감을 갖고 당당하게 나가니 주위 사람들이 따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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