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맥은 2대주주인 오성첨단소재가 추가 지분 매입을 통해 최대주주로 변경됐다고 3일 공시했다.
오성첨단소재의 지분율은 14.33%로 기존 최대주주였던 에이프로젠H&G(14.24%)를 넘어섰다.
오성첨단소재는 지분 인수 목적에 대해 '경영권 참여'라고 밝혔다.
에스맥은 2대주주인 오성첨단소재가 추가 지분 매입을 통해 최대주주로 변경됐다고 3일 공시했다.
오성첨단소재의 지분율은 14.33%로 기존 최대주주였던 에이프로젠H&G(14.24%)를 넘어섰다.
오성첨단소재는 지분 인수 목적에 대해 '경영권 참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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