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일) 금속노조의 '삼성 준법 감시위원장 내정 규탄 집회'와 범국민투쟁본부의 '대한민국 바로세우기 국민대회' 등이 예정되면서 서울시 일부 지역에 교통 불편이 예상됩니다.
중구, 종로구, 강동구, 둔촌동역, 세종로, 광화문 일대 교통통제 지역을 정리했습니다.
-시간: 09:30∼11:30
-집회 장소 (행진로): KT&G 사옥 앞
-신고인원: 100명
-시간: 10:30∼12:30, 15:30∼17:30, 19:30∼21:00
-집회 장소 (행진로): 사랑채 측면 2개 차로
-신고인원: 5000명
-시간: 17:00∼17:30
-집회 장소 (행진로): 길동R, 둔촌오륜역→ 구 한전 강동지사 (경로①: 길동R → 둔촌동역R → 구 한전 강동지사/ 경로②: 둔촌오륜역 → 둔촌R → 구 한전 강동지사)
-신고인원: 3000명
-시간: 17:30∼18:10
-집회 장소 (행진로): 구 한전 강동지사 앞 인도, 1개차로
-신고인원: 3000명
-시간: 19:00∼21:00
-집회 장소 (행진로): 세종로소공원→사랑채 (세종로소공원→광화문R→적선R→사랑채)
-신고인원: 50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