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대용량 대여용 장바구니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홈플러스)
홈플러스가 기존 장바구니보다 부피가 약 60% 커진 대용량 대여용 장바구니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57ℓ 용량으로 구성된 대용량 장바구니는 20㎏ 상당의 무게까지 안전하게 운반할 수 있다. 전국 140개 홈플러스 매장에서 장을 본 후 보증금 4000원을 내고 이용할 수 있고, 보증금은 장바구니 반납 시 돌려받을 수 있다. 사진제공 홈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