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뉴발란스)
뉴발란스 블랙프라이데이 이벤트가 소비심리를 공략한다. 7일 간 진행도는 프로모션 와중에 마일리지와 쿠폰 혜택을 제공하는 기회도 주어진다.
18일 오전 10시 스포츠의류 브랜드 뉴발란스가 '엔블랙프라이데이 프리 오픈'을 실시한다. 19일 그랜드 오픈을 앞둔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온라인스토어 회원에 한해 하루 먼저 이용할 수 있게 한 것. 전날(17일)까지 뉴발란스 회원으로 가입된 소비자에 한해서만 이용 가능하다.
뉴발란스 블랙프라이데이는 이후에도 오는 24일까지 테마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9일 오전 10시에는 '다운데이' 행사가 오픈되고, 20일과 21일에는 '우먼스데이' '스포츠데이' 행사가 열린다. 22일에는 재입고 상품, 23~24일에는 방한의류 특별전이 진행된다.
한편 뉴발란스 블랙프라이데이는 포털사이트 및 자사 앱과 연계한 행사도 갖는다. 18~19일 간 네이버에서 '뉴발란스 블랙프라이데이'를 검색하면 9900에서 99만 마일리지까지 중 무작위의 마일리지를 지급받을 수 있다. 여기에 'MyNB'나 뉴발란스 앱에 접속한 소비자는 블랙프라이데이 상품 구매시 사용할 수 있는 특별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