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서울시)
서울시는 꽃 피는 서울상 콘테스트에를 통해 '꽃 피는 서울상' 인증 대상지 33곳을 선정해 시상한다고 14일 밝혔다.
꽃 피는 서울상 콘테스트는 시민 녹색문화운동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으로 정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서울시가 2013년 시작했다.
서울시 환경실천연합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콘테스트에는 124팀이 응모했으며, 각계 전문가와 시민 대표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서류 및 현장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서울시는 꽃 피는 서울상 콘테스트에를 통해 '꽃 피는 서울상' 인증 대상지 33곳을 선정해 시상한다고 14일 밝혔다.
꽃 피는 서울상 콘테스트는 시민 녹색문화운동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으로 정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서울시가 2013년 시작했다.
서울시 환경실천연합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콘테스트에는 124팀이 응모했으며, 각계 전문가와 시민 대표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서류 및 현장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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