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인 오늘은 서울 송파구 ‘잠실소프라우스’를 비롯해 모두 6곳에서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수도권에서는 서울 송파구 방이동 ‘잠실소프라우스’와 인천 서구 ‘청라 시티타워 삼정그린코아더시티’ 등 2곳에서 청약을 받는다. 두 곳 모두 오피스텔이다.
지방에서는 부산 해운대구 우동 ‘센텀마티안’이 1순위 기타지역 청약을 접수하고, 대구 수성구 중동 ‘수성데시앙리버뷰’와 전남 나주시 빛가람동 ‘광주 전남혁신도시 이노시티애시앙’이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전북 전주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 오피스텔도 청약을 접수한다.
계약은 모두 10곳에서 이뤄진다. 서울 강서구 방화동 ‘마곡 센트레빌’과 성북구 보문동1가 ‘보문리슈빌하우트’가 계약을 진행한다.
부산에서는 부산진구 범천동 ‘e편한세상 서면더센트럴’과 북구 화명동 ‘화명신도시 3차비스타동원’이, 대구에서는 달서구 감삼동 ‘죽전역 화성 파크드림’이 계약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