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25일 콘퍼런스콜에서 "내년 EV배터리 매출은 10조 원으로 예상된다"며 "21년 이후에도 비슷한 규모 성장세를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부터 (배터리 수율에 대해서) 안정적 대응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재료비 절감, 감가상각비 절감, 공장자동화에 따른 인건비 절감 등 원가절감으로 수익성을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배터리 수급상황이 수익성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다.
LG화학은 25일 콘퍼런스콜에서 "내년 EV배터리 매출은 10조 원으로 예상된다"며 "21년 이후에도 비슷한 규모 성장세를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부터 (배터리 수율에 대해서) 안정적 대응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재료비 절감, 감가상각비 절감, 공장자동화에 따른 인건비 절감 등 원가절감으로 수익성을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배터리 수급상황이 수익성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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