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아비 아머드 알리 에티오피아 총리(이투데이DB)
올해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에티오피아의 아비 아머드 알리 총리가 선정됐다.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11일 올해 평화상 수상자로 에리트레아와 평화협정을 체결한 아머드 총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아머드 총리는 100번째 평화상 수상자다.
올해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에티오피아의 아비 아머드 알리 총리가 선정됐다.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11일 올해 평화상 수상자로 에리트레아와 평화협정을 체결한 아머드 총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아머드 총리는 100번째 평화상 수상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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