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서 열린 ‘인천공항공사 후원 우즈베키스탄 심장병 어린이 완치 기념 및 환송행사’에서 인천공항공사 김길성 상임감사위원(사진 가운데)이 공사의 후원으로 건강을 회복한 우즈벡 어린이 7명 및 보호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가정형편으로 인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우즈베키스탄 심장병 환아 7명을 국내로 초청해 수술과 치료 전 과정을 지원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30일 오후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서 열린 ‘인천공항공사 후원 우즈베키스탄 심장병 어린이 완치 기념 및 환송행사’에사 인천공항공사 김길성 상임감사위원을 포함한 임직원들은 공사의 후원으로 건강을 회복한 우즈벡 어린이 7명의 완쾌를 축하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30일 오후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서 열린 ‘인천공항공사 후원 우즈베키스탄 심장병 어린이 완치 기념 및 환송행사’에서 인천공항공사 김길성 상임감사위원(사진 오른쪽)이 공사의 후원으로 건강을 회복한 우즈벡 어린이를 격려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가정형편으로 인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우즈베키스탄 심장병 환아 7명을 국내로 초청해 수술과 치료 전 과정을 지원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공항공사 김길성 상임감사위원은 “가정형편으로 인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던 우즈벡 심장병 환아들이 인천공항공사의 지원으로 건강하게 회복한 모습을 보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며 “우즈벡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자라서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인천공항공사의 작은 정성이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