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SNS 속 패션 아이템은 오직 이것? '엉덩이 사이즈' 때문일까

입력 2019-07-26 00:35 수정 2019-07-26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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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아프리카 TV 캡처)
(출처=아프리카 TV 캡처)

강예빈이 오랜만에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화제의 중심에 섰다.

2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에서는 박연수, 송지아, 정주리, 이국주, 강예빈이 출연해 활동이 뜸했던 근황을 전했다.

강예빈은 전날 유상무가 진행하느 개인방송 채널에 등장해 드라마나 영화 쪽으로 복귀할 계획임을 밝히기도 했다. 이날 강예빈은 하얀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 시선을 집중시켰다.

SNS 속에서도 강예빈은 주로 원피스를 착용하고 있다. 그녀가 애정하는 패션아이템으로 보인다. 2017년 한 인터뷰에서 강예빈은 청바지를 잘 못입는 이유를 밝힌 바 있다. "엉덩이가 고민이다" "엉덩이 사이즈가 너무 커서 청바지를 잘 못입는다"라며 엉덩이가 콤플렉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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