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하우스, "여름철 다이어트 ‘시크림 슬림’ㆍ ‘시크릿 아르지닌 3300’으로 하세요"

입력 2019-07-24 09:33 수정 2019-07-24 11: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시크릿슬림’은 체지방 감소ㆍ '시크릿 아르지닌 3300'은 다이어트로 지친 체력에 에너지 제공

▲체지방 감소뿐만 아니라 제지방량(근육, 단백질량) 증진에도 도움을 주는 제품인  ‘시크릿 슬림’ (비타민하우스)
▲체지방 감소뿐만 아니라 제지방량(근육, 단백질량) 증진에도 도움을 주는 제품인 ‘시크릿 슬림’ (비타민하우스)

건강기능식품 전문 비타민하우스는 단기간에 효과적으로 살을 빼고자 하는 다이어터들을 위해 비타민하우스의 ‘시크릿 슬림’과 ‘시크릿 아르지닌 3300’을 추천한다고 24일 밝혔다.

‘시크릿슬림’은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콜레우스포스콜리추출물과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하여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가르시니아캄보지아추출물(HCA)이 함유된 이중 기능성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으로 체지방 감소뿐만 아니라 제지방량(근육, 단백질량) 증진에도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 다이어트로 지친 체력에 에너지를 불어넣어 주는 '시크릿 아르지닌3300'(비타민하우스)
▲ 다이어트로 지친 체력에 에너지를 불어넣어 주는 '시크릿 아르지닌3300'(비타민하우스)

5월 출시한 ‘시크릿 아르지닌 3300’은 다이어트로 지친 체력에 에너지를 불어넣어준다.

주성분인 L-아르지닌은 신체를 구성하는 20종의 아미노산 중 하나로서 대사 시 산화질소(NO)를 생성하여 단백질 합성과 신진대사 활성에 관여하는 중요한 성분이다. 체내에서 합성되지만 충분량이 합성되지 않기 때문에 외부 섭취가 필요한 준필수아미노산이다.

다이어트를 하고자 하는 여성뿐만 아니라 운동을 많이 하는 남성들에게도 추천하는 제품이다.

액상의 애플망고 맛으로 장어 300g을 섭취해야 얻을 수 있는 L-아르지닌 3300mg을 1일 1포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비타민하우스 관계자는 “시크릿 슬림과 함께 운동 전 부스터로 시크릿 아르지닌 3300을 섭취하면 다이어트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다“며 “시크릿 아르지닌 3300은 액상 자체로만 먹을 수도 있지만 물에 희석하거나 샐러드 드레싱 대용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섭취할 수 있다”고 팁을 전했다.

비타민하우스의 ‘시크릿 슬림’과 ‘시크릿 아르지닌 3300’은 전국 올리브영 매장과 온라인 올리브영, VH몰, SNS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732,000
    • +3.86%
    • 이더리움
    • 4,458,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610,500
    • +2.35%
    • 리플
    • 821
    • +1.36%
    • 솔라나
    • 302,500
    • +6.4%
    • 에이다
    • 826
    • +2.23%
    • 이오스
    • 783
    • +5.1%
    • 트론
    • 231
    • +0.43%
    • 스텔라루멘
    • 155
    • +2.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83,600
    • +0.12%
    • 체인링크
    • 19,690
    • -2.23%
    • 샌드박스
    • 410
    • +3.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