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조선 '뽕 따러가세' 홈페이지)
대세 가수 송가인의 단독 예능 ‘뽕따러가세’가 첫방부터 150분 파격 편성됐다.
18일 첫방송된 TV조선 ‘송가인이 간다-뽕따러가세’가 첫 방부터 150분 특별 확대 편성으로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뽕 따러 가세’는 시청자가 보내온 사연을 통해 주인공을 찾아가 특별한 노래를 선물해 주는 프로그램으로 송가인과 특급 도우미 붐이 함께한다.
특히 ‘뽕 따러 가세’는 ‘미스트롯’으로 대세에 오른 송가인의 단독 예능으로 첫 방송부터 150분 특별 확대 편성했다. 이에 따라 해당 시간에 방송되던 ‘연애의 맛2’는 결방된다.
한편 TV조선 ‘송가인이 간다-뽕따러가세’는 25일부터 매주 10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