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오는 26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금투협 3층 불스홀에서 하반기 국내외 채권시장 전망을 살피고 투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채권포럼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채권포럼에서는 박종연 IBK연금보험 부장이 ‘국내 채권시장 전망과 투자전략’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이와 함께 김상훈 신한금융투자 팀장과 한광열 NH투자증권 팀장이 각각 ‘국내 크레딧시장 전망과 투자전략’, ‘해외 채권시장 전망과 투자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참가신청은 금융투자협회 홈페이지 또는 채권정보센터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