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의학과 전홍준 교수(건국대학교병원)
수상 논문은 저녁형 인간이 아침형 인간에 비해 신체적, 정서적 어려움을 겪을 확률이 높지만, 회복탄력성을 높여 이를 개선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이 논문은 2017년 4월 시간생물학에관한 SCI급국제학술지(Chronobiology International)에 게재됐다.
수상 논문은 저녁형 인간이 아침형 인간에 비해 신체적, 정서적 어려움을 겪을 확률이 높지만, 회복탄력성을 높여 이를 개선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이 논문은 2017년 4월 시간생물학에관한 SCI급국제학술지(Chronobiology International)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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