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방탄소년단(BTS), 빌보드 2관왕…뿌듯한 기념사진 촬영 현장

입력 2019-05-02 13: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로이터/연합뉴스)
(로이터/연합뉴스)

(AP/연합뉴스)
(AP/연합뉴스)

(AP/연합뉴스)
(AP/연합뉴스)

방탄소년단(BTS)이 '2019 빌보드 뮤직 어워즈(2019 Billboard Music Awards)'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2관왕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1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2019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톱 듀오/그룹'과 '톱 소셜 아티스트' 상을 받았다.

특히 빌보드 시상 주요 부문으로 꼽히는 '톱 듀오/그룹' 상을 한국 가수가 받기는 최초다. 이 부문에서 방탄소년단은 이매진 드래곤스, 마룬 파이브, 패닉 앳 더 디스코, 댄&셰이 등 세계적인 그룹과 경쟁했다.

또 방탄소년단은 3년 연속 '톱 소셜 아티스트'상도 받았다.

사진은 '톱 듀오/그룹'상 수상 후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07,000
    • +3.68%
    • 이더리움
    • 4,463,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610,000
    • +2.01%
    • 리플
    • 820
    • +1.23%
    • 솔라나
    • 301,800
    • +5.82%
    • 에이다
    • 827
    • +2.48%
    • 이오스
    • 784
    • +5.38%
    • 트론
    • 231
    • +0.43%
    • 스텔라루멘
    • 155
    • +2.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83,700
    • -1.01%
    • 체인링크
    • 19,720
    • -2.04%
    • 샌드박스
    • 409
    • +2.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