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한선화 인스타그램)
배우 한선화가 사뭇 달라진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한선화는 지난해 방영된 MBC 드라마 '데릴남편오작두' 이후 휴식기를 가졌으며, 곧 방영될 OCN 드라마 '구해줘2'에서 읍내 카페의 고마담 역으로 분한다.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근황 모습 속에서 한선화는 1990년생 3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잡티 하나 없는 백옥 피부와 가녀린 몸매, 청순한 미모로 시선을 붙잡았다.
한편 한선화가 출연하는 '구해줘2'는 궁지에 몰린 마을을 구원한 헛된 믿음, 외지인 최경석(천호진 분)에 대적하는 꼴통 김민철(엄태구 분)의 나 홀로 구원기를 그린다. 연상호 감독의 애니메이션 '사이비'를 원작으로 한다.
첫 방송은 5월 8일 오후 11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