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는 검은사막 모바일 신규클래스 ‘격투가’와 ‘질풍가도' 콜라보로 복귀 이용자가 248%로 늘었다고 25일 밝혔다. 또 전날 하현우가 부른 질풍가도를 공개하자 멜론 실시간 검색어 1, 2위에 오르기도 했다.
하현우가 부른 질풍가도는 트위터에서는 음원 공개 당일 실시간 트렌드에 올랐다. 특히 국가스텐 트위터, 하현우의 인스타그램에도 직접 소개해 주목도 받았다.
강렬한 액션을 선보인 ‘격투가’의 액션에 4인의 목소리가 담긴 TV CF 영상은 유튜브 조회수 186만회를 넘어섰다.심현준 펄어비스 마케팅 팀장은 “검은사막 모바일과 콜라보한 질풍가도 음원이 큰 사랑을 받으며 복귀 이용자도 248%로 상승했다”라며 “앞으로도 게임성을 효과적으로 나타냄과 동시에 비게이머 분들도 다함께 즐길 수 있는 검은사막 모바일 만의 광고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