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 119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19-01-15 17: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CC건설은 곤지암신대지구 물류센터 사업에 대해 책임준공을 확약·보증하기 위해 1190억 원 규모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기간은 이달 16일부터 2020년 10월 16일까지다.

회사 측은 “16일로 예정된 PF(프로젝트파이낸스) 최초 인출일로부터 21개월 후인 책임준공예정일까지 책임 준공 의무를 이행하지 못할 경우 차주의 대주에 대한 미상환 대출 채무를 중첩적으로 채무 인수하는 조건의 채무보증”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654,000
    • +3.56%
    • 이더리움
    • 4,395,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601,000
    • +1.26%
    • 리플
    • 810
    • -0.12%
    • 솔라나
    • 290,400
    • +2.11%
    • 에이다
    • 813
    • +1.63%
    • 이오스
    • 781
    • +6.69%
    • 트론
    • 231
    • +0.87%
    • 스텔라루멘
    • 152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82,800
    • +1.6%
    • 체인링크
    • 19,390
    • -3.29%
    • 샌드박스
    • 404
    • +2.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