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알파리츠는 종속회사인 신한알파용산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의 12억 원 규모 임의 유상감자를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감자 사유는 지난해 10월 26일 열린 제1기 임시주주총회에서 결의된 변경 사업계획을 진행하기 위함이다.
회사는 “유상증자로 조달할 자금과 코크렙더프라임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로부터 받을 잔여재산 분배액 등을 종속회사로 투자해, 종속회사가 발행한 종류주식을 전액 유상감자하고 당사의 지분율을 100%로 확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신한알파리츠는 종속회사인 신한알파용산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의 12억 원 규모 임의 유상감자를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감자 사유는 지난해 10월 26일 열린 제1기 임시주주총회에서 결의된 변경 사업계획을 진행하기 위함이다.
회사는 “유상증자로 조달할 자금과 코크렙더프라임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로부터 받을 잔여재산 분배액 등을 종속회사로 투자해, 종속회사가 발행한 종류주식을 전액 유상감자하고 당사의 지분율을 100%로 확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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