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스파오 홈페이지)
의류 브랜드 스파오가 21일부터 3일간 코트·롱패딩·파자마를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1만 원에 판매하는 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
스파오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선착순 100명에게 9만9900원의 코트를 1만 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22일 오전 9시에는 15만9000원의 롱패딩이 선착순 100명에 한해 1만 원에 판매된다.
행사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3만9900원의 남녀 파자마를 각각 100명 선착순으로 1만 원에 판매한다.
스파오는 1만 원 딜 선착순 특가 제품은 교환·환불이 불가능하며, 선착순 수량 완판시 조기품절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스파오는 1만원 딜 선착순 특가 이벤트 외에도 30일까지 최고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