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제이티가 6억 원 규모의 BURN IN LOADER/UNLOADER 및 TROLLEY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Amkor Technology', 계약 기간은 2018년 6월 15일부터 9월 28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6억4160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99%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18일 10시 47분 현재 제이티는 전 거래일 대비 4.09%(130원) 떨어진 3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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