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비(출처=문가비SNS)
‘겟잇뷰티 2018’의 MC들이 핫한 시청률 공약을 내놓았다.
23일 진행된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8’ 제작발표회에는 장윤주, 위키미키 김도연, 김수미, 문가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장윤주는 “시청률 3%가 넘었으면 좋겠다”라며 “3%가 넘으면 우리 4명이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방송을 하겠다”라고 공약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도연은 “시청률 3%가 나와주면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동의했고 문가비 역시 “원피스가 아니라 비키니도 입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2006년 시작해 12년 동안 자리를 지켜온 온스타일 ‘겟잇뷰티’는 오는 26일 오후 7시 50분 ‘겟잇뷰티 2018’로 다시 시청자와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