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G PLUS)
YG PLUS가 올해 3분기 12억1900만 원의 영업 손실이 발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지난해 동기에도 9억1900만 원의 손실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그 규모도 더 커졌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3억2700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9.3% 감소했다. 다만 당기 순손실은 12억3200만 원으로 지난해 3분기 17억7800만 원과 비교해 감소했다.
YG PLUS가 올해 3분기 12억1900만 원의 영업 손실이 발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지난해 동기에도 9억1900만 원의 손실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그 규모도 더 커졌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3억2700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9.3% 감소했다. 다만 당기 순손실은 12억3200만 원으로 지난해 3분기 17억7800만 원과 비교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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