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이유애린, 3일 만에 3kg 빼는 법…“공복에 소주 마신다”

입력 2017-09-12 21: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유애린(출처=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방송캡처)
▲이유애린(출처=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방송캡처)

나인뮤지스 출신 이유애린이 3일 만에 3kg 빼는 법을 밝혔다.

1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럭셔리, 잇셔리 특집! 품격 있는 그녀’ 편으로 배우 유서진, 김준희, 김혜진, 이유애린이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이유애린은 “저는 3일 만에 3키로 뺄 수가 있다. 아침에 일어나서 공복으로 달린다. 안무 연습을 하고 몸을 움직인다”라며 “그리고 저녁까지 공복으로 버티다가 소주를 마신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이유애린은 “몸에 나쁘다는 건 알고 있다. 하지만 다음날 피부가 너무 좋다. 물광 주사 맞은 것 같다”라며 “이틀째 되면 난리가 난다. 정말 예뻐진다. 그리고 삼일 째가 되면 백옥이 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이유애린은 “그 대신 얼굴에 마비가 오는 거 같다”라며 “요즘은 절대로 그렇게 안 한다. 열심히 웨이트 하고 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854,000
    • +3.92%
    • 이더리움
    • 4,410,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604,000
    • +1.6%
    • 리플
    • 812
    • +0%
    • 솔라나
    • 291,100
    • +2.39%
    • 에이다
    • 811
    • +0.37%
    • 이오스
    • 782
    • +7.12%
    • 트론
    • 231
    • +1.32%
    • 스텔라루멘
    • 154
    • +2.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83,350
    • +2.27%
    • 체인링크
    • 19,430
    • -3.43%
    • 샌드박스
    • 405
    • +2.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