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1107억 창녕∼밀양 고속도로 건설공사 수주

입력 2017-06-28 11:51

김하늬 기자 hone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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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은 한국도로공사와 창녕∼밀양간 고속도로(고속국도 제14호선) 3공구 건설공사 수주계약을 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약 1107억원이며, 계약 기간은 2023년 3월 28일까지다.

#두산건설 #두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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