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7 리퍼폰이 갤럭시노트7R이라는 이름으로 오는 6월 국내에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가운데 삼성전자 측은 “아직 구체적인 출시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의 발화 원인을 배터리 결함이라고 규정하고 전량 회수한 기기를 리퍼폰으로 판매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갤럭시노트7 리퍼폰이 갤럭시노트7R이라는 이름으로 오는 6월 국내에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가운데 삼성전자 측은 “아직 구체적인 출시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의 발화 원인을 배터리 결함이라고 규정하고 전량 회수한 기기를 리퍼폰으로 판매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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