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첫사랑' 김승수·명세빈, 해피엔딩으로 끝나나…왕빛나, 엄채영 편지 읽고 흔들리는 마음!

입력 2017-04-21 14: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S 2TV '다시 첫사랑')
(출처=KBS 2TV '다시 첫사랑')

'다시 첫사랑' 김승수와 명세빈이 행복한 모습으로 마지막을 장식할까 관심이 집중된다.

21일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은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진다.

전날 방송된 '다시 첫사랑' 103회에서 차도윤(김승수 분)과 이하진(명세빈 분)은 가온(최승훈 분), 혜린(엄채영 분)이와 함께 행복한 가족 나들이를 나왔다.

백민희(왕빛나 분)는 이면계약서를 이용해 도윤을 협박했지만 가족나들이에 나선 도윤과 하진은 키스로 불안한 마음을 떨쳐냈다.

한편, 정우(박정철 분)는 혜린의 편지를 민희에게 건네고, 정신을 차릴 것을 요구한다. 민희는 혜린의 편지를 읽고는 마음이 흔들린다.

이미 각종 악행을 저지른 백민희와 김영숙(서이숙 분) 이사장 등은 이미 구치소에 수감된 상황.

과연 KBS 2TV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 마지막회가 해피엔딩으로 끝나며 도윤과 하진이 행복한 삶을 누리는 모습이 그려질지, 백민희는 그동안 죄의 대가를 치르게 될지 21일 밤 7시50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247,000
    • +6.4%
    • 이더리움
    • 4,514,000
    • +1.74%
    • 비트코인 캐시
    • 625,000
    • +3.05%
    • 리플
    • 824
    • -1.44%
    • 솔라나
    • 305,400
    • +3.98%
    • 에이다
    • 838
    • +1.21%
    • 이오스
    • 782
    • -7.57%
    • 트론
    • 231
    • +0.43%
    • 스텔라루멘
    • 154
    • +0.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84,700
    • +0.41%
    • 체인링크
    • 19,950
    • -1.19%
    • 샌드박스
    • 407
    • +0.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