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연예스포츠 핫뉴스] 지드래곤 SNS 심경·장희진 대체 투입·버즈 윤우현♥럼블피쉬 최진이 등

입력 2017-03-27 07: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드래곤, 설리 열애설 부인 후 첫 SNS 재개

지드래곤이 설리와의 열애설을 부인한 이후, SNS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편안한 어디론가 숨고 싶다(I want to hide in a place that makes me comfortable)"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이에 팬들은 쓸쓸한 분위기의 영화 장면과 의미심장한 대사가 지드래곤의 심경을 대변한 것이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드래곤 SNS 심경' 전체기사 보기


◇'당신은 너무합니다' 장희진, '아나필락시스' 구혜선 대체 투입

구혜선이 '아나필락시스'로 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 중도 하차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알레르기성 쇼크의 일종인 '아나필락시스'는 특정 알레르기 물질에 노출된 후 급격하게 진행하는 심한 전신적인 과민반응으로 신속한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생명이 위험할 수 있는 질환이다. 구혜선의 후임은 장희진으로 결정됐다.

'장희진 대체 투입' 전체기사 보기


◇ 성훈, '은밀하게 위대하게' 몰래카메라 소감

성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은밀하게 위대하게' MBC 오늘 6시 45분 헨리 너란 놈. 2017년은 말하는 대로 이루어지나 보다. 하 좋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상의를 탈의한 성훈과 장난기 넘치는 헨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성훈은 놀라운 근육질 몸매에도 불구하고 천사 날개를 멘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성훈 은밀하게 위대하게' 전체기사 보기


◇ '런닝맨' 시간대 변경…전소민·이세영·강한나 등 출연

'런닝맨'이 시간대를 변경하고 첫 레이스를 펼쳤다. '오로라 공주'의 전소민과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의 '연화 공주' 강한나는 그동안 드라마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허당 로봇 댄스, 정체불명 발레를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또한 '대왕의 길'의 '청선공주' 이세영과 영화 '써니'의 '7공주' 박진주는 갈고닦은 성대모사와 찰진 욕 연기, 숨겨둔 노래 실력으로 촬영 내내 놀라운 예능감을 뽐냈다.

'런닝맨 시간대 변경' 전체기사 보기


◇ '버즈' 윤우현♥'럼블피쉬' 최진이 결혼

26일 윤우현과 최진이는 7년간의 연애를 뒤로하고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한 한옥 카페에서 가족과 지인만 참석한 가운데 스몰 웨딩으로 진행됐다. 윤우현은 2012년 최진이의 솔로곡 '너 그렇게 살지 마'를 함께 작곡했고 2015년 KBS 2TV '전설을 노래하다-불후의 명곡'에 동반 출연하기도 했다.

'윤우현♥최진이 결혼' 전체기사 보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61,000
    • +3.9%
    • 이더리움
    • 4,422,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607,000
    • -1.14%
    • 리플
    • 813
    • -3.44%
    • 솔라나
    • 303,100
    • +6.24%
    • 에이다
    • 835
    • -3.91%
    • 이오스
    • 775
    • -3%
    • 트론
    • 232
    • +1.31%
    • 스텔라루멘
    • 15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82,550
    • -3.45%
    • 체인링크
    • 19,570
    • -3.97%
    • 샌드박스
    • 406
    • +0.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