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골프,LPGA 기아클래식 24일부터 4일간 생중계...박인비, 박성현, 전인지, 유소연 우승도전

입력 2017-03-24 08:39 수정 2017-03-24 08: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회명-2017 LPGA 기아 클래식

장소-미국, 캘리포니아, 칼스베드, 에비에라 골프 클럽 (파72ㆍ 6593야드)

상금-180만 달러(약 20억3000만 원)

디펜딩 챔피언-리디아 고(뉴질랜드)

출전선수- 한국 선수 : 전인지(23), 유소연(27·메디힐), 박인비(29·KB금융그룹), 양희영(28·PNS창호), 김세영(24·미래에셋), 박성현(24·KEB하나은행), 김효주(21·롯데), 안시현, 이미림(27·NH투자증권), 최운정(27·볼빅), 최나연(30·SK텔레콤), 박희영(30), 등

-외국 선수 : 리디아 고(뉴질랜드), 스테이시루이스(미국), 렉시 톰슨(미국), 브룩 핸더슨(캐나다), 브리타니 린시컴(미국), 수잔 페텔슨(미국), 찰리 헐(미국),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등

▲왼쪽부터 박인비, 브룩 헨더슨, 브리타니 린시컴. 사진=LPGA
▲왼쪽부터 박인비, 브룩 헨더슨, 브리타니 린시컴. 사진=LPGA
▲올 시즌 대회 우승자들 총 출동

브리타니 린시컴(퓨어실크 바하마 LPGA 클래식), 장하나(ISPS 한다 호주 여자 오픈), 양희영(혼다 LPGA 타일랜드), 박인비(HSBC 위민스 챔피언스), 안나 노르드비스크(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 컵)

▲로렉스 랭킹 상위 25위 중 23명 선수 출전

1위 리디아 고, 2위 아리야 주타누간, 3위 전인지, 4위 펑 샨샨, 5위 류소연 등 출전.

▲2017 시즌 루키

박성현, 넬리 코다(미국)

▲주부 골퍼 안시현 초청선수로 기아클래식 출전

지난해 국내 여자 메이저 대회 우승자 안시현, 올해 LPGA 기아 클래식에 스폰서 초청으로 출전 명단에 이름 올려 6년만에 찾는 LPGA무대에 엄마골퍼 안시현의 화려한 복귀가 기대된다.

▲JTBC골프 생중계

1 라운드 3월 24일(금) 아침 08:00 ~ 오전 10:15

2 라운드 3월 25일(토) 아침 07:45 ~ 오전 10:15

3 라운드, 최종 라운드 3월 26일(일)~27일(월) 아침 06:15 ~ 오전 10:15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어둠의 코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으로 향하는 매직넘버는? [해시태그]
  • 고장 난 건 앞바퀴인데, 뒷바퀴만 수리했다 [실패한 인구정책]
  • Z세대의 말하기 문화, 사회적 유산일까 문제일까②[Z탐사대]
  • 단독 車 탄소배출 늘어도 최대 포인트 받았다...허술한 서울시 ‘에코’
  • WSJ “삼성전자ㆍTSMC, UAE에 대규모 반도체 공장 건설 추진”
  • '뉴진스 최후통첩'까지 D-2…민희진 "7년 큰 그림, 희망고문 되지 않길"
  • ‘당국 약발 먹혔나’ 9월 가계 빚 '주춤'… 10월 금리인하 가능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23 10:3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161,000
    • +0.89%
    • 이더리움
    • 3,485,000
    • -0.14%
    • 비트코인 캐시
    • 456,000
    • -1.19%
    • 리플
    • 788
    • -2.11%
    • 솔라나
    • 196,400
    • -0.91%
    • 에이다
    • 473
    • -1.25%
    • 이오스
    • 698
    • +0.29%
    • 트론
    • 202
    • -0.49%
    • 스텔라루멘
    • 128
    • -2.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200
    • -0.69%
    • 체인링크
    • 14,970
    • -2.09%
    • 샌드박스
    • 374
    • -1.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