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10일 공개 노후설계 교육 프로그램인 ‘100세 시대 아카데미’를 오는 15일과 22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15일 아카데미는 ‘2017년 금리전망 및 채권투자전략’을 주제로 NH금융PLUS 광화문금융센터에서 열린다. 22일에는 ‘여행을 떠나는 자, 누구나 청춘이다’를 주제로 NH금융PLUS 삼성동금융센터에서 진행한다.
미국 금리 인상 후폭풍으로 변동성이 증가한 투자 환경에서 올해 금리 전망과 채권 투자전략에 대해 전문가로부터 직접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또한 여행 강의에서는 저렴하고 알차게 즐기는 다양한 여행 기술과 대한민국의 숨겨진 여행지를 소개받을 수 있다.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NH투자증권 영업점에 사전 참가신청을 통해 선착순 50명까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NH투자증권 고객이 아니어도 친구와 함께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이윤학 100세시대연구소 소장은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자산관리 뿐 아니라 건강, 취미활동 등 다양한 비재무적인 강좌를 제공해 회가 거듭될수록 참가신청이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노후설계에 도움이 되는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