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이니(출처=혜이니SNS)
가수 혜이니가 몸무게를 고백한 가운데 독보적인 다리라인이 눈길을 끈다.
혜이니는 2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키 158cm, 몸무게 36kg”이라며 “해외 브랜드 아동 옷에서 협찬이 들어왔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혜이니는 “가장 많이 나갔던 몸무게가 40kg이며 지금 허리 사이즈는 21인치다”고 밝혀 여성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와 함께 혜이니의 SNS 사진도 눈길을 끈다. 혜이니는 36kg의 몸무게를 입증이라도 하듯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젓가락 다리라인이 돋보이는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에서 혜이니는 독보적인 다리라인과 여린 어깨선을 뽐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혜이니는 92년생으로 2003년 디지털 싱글 앨범 ‘달라’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