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마골프, 비거리 ‘확’ 늘린 2피스 컬러볼 ‘혼마D1’ 출시

입력 2017-01-1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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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리를 늘리려는 골퍼들에게 희소식이 생겼다.

프리미엄 골프클럽의 대명사 혼마골프(대표이사 이토 야스키·www.honmagolfkorea.com)는 비거리를 확 늘린 골프볼 ‘혼마D1’을 새로 선보였다. 혼마골프에 따르면 공인볼 중에서 ‘비거리’에 특화된 골프볼이는 설명이다.

이 볼은 ‘더 멀리 날리고 싶다’는 골퍼들의 마음을 담아 개발한 2피스 볼로 1더즌안에 각 슬리브별로 옐로우, 핑크, 오렌지, 레드의 4가지 색상의 볼로 구성돼 있다. 또한 화이트 볼의 라인업도 있다.

이 볼은 독자적인 368딤플과 신 배합 고반발 러버 코어의 스프링 효과로 압도적인 비거리를 실현하고 높은 초속성능과 높은 타구각으로 강탄도를 가능케하는 볼이라는 평가다.

직접 사용한 골퍼들은 “비거리가 15~20야드 늘었다”, “초속이 빨라졌고 타감도 부드럽다”,”2피스볼 같지 않게 3피스처럼 소프트하다” “가성비 최고이다”라고 말하며 비거리를 원하는 골퍼에게 꼭 추천하는 볼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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