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인회에 당첨된 고객이 오뚜기족 모델 마동석과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오뚜기)
21일 하나로클럽 창동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오뚜기죽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여준 고객들에게 보답하기 위한 행사로 준비됐다.
지난 5월 출시된 ‘오뚜기죽’은 건더기가 풍부하고 영양이 가득한 상온 즉석 용기죽으로 300만 개가 팔려나가며 판매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번 행사는 농협 하나로클럽 창동점에서 오뚜기죽 선물세트를 구매한 응모자들 중 추천을 통해 선발된 50명과 현장에서 응모한 10명을 더해 총 60명에게 행운의 기회가 들어갔다.
오뚜기는 사인회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행운권 추첨을 진행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뚜기죽을 사랑해주시고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소비자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광고 모델 마동석의 포토 사인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오뚜기죽 판매를 위해 다양한 소비자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